세계에 자랑하는 데님 원단의 산지인 빈고 지방에서,
경사에 로프 인디고 염색,
위사에 키나리의 무라실 코튼을 사용한 패브릭을 사용하여,
제품 완성 후 스톤 바이오, 페이드, 오버다이의
세 공정 가공을 가해,
오랫동안 애용하고 있는 듯한 빈티지한 느낌의
색조와 감촉으로 완성한 데님 제품입니다.
옛날 피셔맨 팬츠를 변형하여 제작했습니다.
넉넉한 여유가 있는 깊은 밑위를 가지고 있고
무릎 아래 부분에 두 개의 가로 턱을 넣어
헴라인까지 예쁜 부푼 듯한 느낌을 줍니다.
허리는 앞부분 이외에는 고무로 되어 있어
사이즈 크게 입는 분들도 스트레스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허리 위치를 취향에 맞춰 입거나,
롤업하여 실루엣의 변화를 주어도 좋습니다.
실 두께가 고르지 않은 실 코튼 특유의 독특한 감촉과
절묘한 탈색의 노화 변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데님 아이템입니다.
면 100%
허리 64-98cm 엉덩이 126cm 길이 100cm
made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