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쯤에 독일의 산지 아이펠에서 남성이 입었던
옷을 참고 하여 제작된 니트 자켓입니다.
유연하면서도 톡톡하고 촘촘하게 짜여진 니트 원단입니다.
단추를 전부 닫고 상의로서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면 100%이며 오랫동안 착용하면서
생기는 경년 변화가 기대되는 자켓입니다.
경년 변화가 생기면 더 멋스러운 느낌이 예상됩니다.
블랙 컬러이지만 2가지 실이 섞여 있어서
깊은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면 100%
S 사이즈
가슴단면 50cm, 총기장 6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