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파리의 모습이 담긴
ART BOOK의 스잔느의 워드로브.
당시로서는 약간 캐주얼한 원피스로 몸을
감싼 여성은 왠지 모던한 이미지였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역으로 라이트 데님을 골라서
Laboratory스러운 분위기를 냈습니다.
코튼 린넨의 비침 없는 소재감이 편안한 원피스입니다.
이대로 입어도 좋고 언더 팬츠를 매치해도 예쁩니다.
소매도 살짝 긴 길이의 반소매로
오랜 시즌 착용이 가능합니다.
칼라의 프릴이 예쁜 디자인입니다.
가슴단면 69cm, 총기장 123cm
면 70%, 린넨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