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회화의 풍경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부드럽고 분위기 있는 체크 무늬입니다.
중백 염색한 60카운트 린넨사를 사용해
옅은 빛을 맞춘 것 같은 색조를 표현했습니다.
착용을 할수록 오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옅고 부드러운 뉘앙스로 변화해 갑니다.
옐로우 베이스에 화이트・블루・모카의 실을 조합한
오리지널 체크입니다.
프렌치 슬리브의 원피스입니다.
사이드 포켓 입구에 붙은 크고 작은 조개 버튼이
자연스럽게 허리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매치되는 끈을 가볍게 묶어 악센트를 주거나,
큰 버튼을 열어 포켓 안에 고정해도 됩니다.
몸이 자유롭게 움질일 정도로 여유있는 핏이어서
착용이 아주 편안합니다.
프렌치 슬리브라서 재킷 안에 입기 편하고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습니다.
린넨 100%
길이 113.5cm 품 6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