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 7온스 데님 바이오 빈티지 트레빌 원피스 입니다.
깊이 있는 천연 천연 남색을 사용하여
손이 많이 가는 카세조메라는 선염 기법으로
마무리한 데님린넨 패브릭을 사용하였으며,
오래전의 워크웨어를 모티브하여
제작한 원피스입니다.
패치 포켓이나 벨트 루프 등 워크 계열의
투박하고 하드한 인상을 주고
허리에 섬세한 개더를 듬뿍 넣어,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표정도
느낄 수 있는 원피스입니다.
또, 제품 바이오 세척 효과로 오래 쓰여져서
부드러워진듯한 감촉과 빈티지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을수록 내몸에 익숙해지고 변화하는
천연 남색의 운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린넨 100%